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른 세계에 가는 방법 (문단 편집) == 경험담? == "내가 해봤다."고 하는 관심 종자들의 경험담들이 판을 쳤으며, 또한 [[좆문가|자칭 오컬트 학자]]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우후죽순으로 몰려와 파생 괴담을 만들기도 했다. 2층에 서는 엘리베이터라면 입주민이 많은 아파트, 사무형 빌딩이나 백화점이어야 하는데 이런 빌딩은 대개 경비원들이 지키고 있으므로 헛수고다. 그리고 이런 빌딩들은 정상적인 근무시간이나 영업시간이 끝나면 모든 입구가 폐쇄된다. 게다가 유일한 출입구인 정문 역시 잠그는 경우가 많으므로 사실상 빌딩 내로 진입할 가능성이 없다. 그리고 저걸 실행할 동안 순찰을 도는 경비원이나 빌딩 청소를 담당하는 용역 업체 직원 등이 탈 가능성도 있으니 아무도 없는 밤에 한다면 가능할지도? 관련 포스팅을 찾다 보면 경험담과 함께 [[인증샷]]이라고 올려진 게 있는데 예를 들어 가스폭발로 인해 손상된 아파트 사진을 퍼와 다른 세계에서 찍었다는 식으로 말한다든지 하는 식으로 전부 가짜다. 이를 하지 말아야 하는 정말 중요한 이유는 [[전기]]낭비라는 점. 학교 교실에서 가끔 모두가 침묵한 타이밍에 반 모두가 만세를 부르는 방법(혹은 인원수 상관없이 '[[사차원]]의 세계로!'라고 외친다)과, 컴퓨터 앞에서 [[디지몬 시리즈|"열려라, 차원의 문!"]]를 외쳐보는 등의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는 여러 방법이 있다. 이왕이면 이걸 틀어놓고서 하자. [[https://youtu.be/PW9WYdk5C2g|차원의 문]] 이 괴담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에는 이걸 역이용해서 엘베녀[* 엘리베이터 방법 기준으로 5층에서 타는 여자를 이렇게 부른다.] 코스프레를 하고 사람들을 낚아서 응징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게 진짜든 아니든 한다는 자체가 정신건강에 해로운 것이다. 실제로 한 사람들 대부분이 이걸 하고 나서 실패해도 한동안 불안감에 시달렸다고 한다. --애초에 남들 다 자는 새벽 3시에 이런 짓을 하면 피곤해서 그런 거 아닐까-- 그러니까 정신건강에 해로운 이런 짓은 실패하든 성공하든 하지 않는 게 낫다. 만약 학생이라면 새벽 3시든 언제든 이런 거 할 시간에 그냥 내일 학교 갈 준비나 하고 잠이나 자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